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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데서 나아가 앱과 파일을 오가며 직접 행동하고, 몇 시간짜리 프로젝트를 작은 단계로 나눠 혼자 진행합니다. Codex 기술이 들어갔고 GPT-5.6으로 돌아가며, 사용자는 진행 상황을 보면서 중요한 행동을 승인합니다.
일반 채팅과 달리 Codex와 같은 사용량 구조를 따릅니다. 일이 복잡할수록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을 더 쓰고, Enterprise와 Edu 관리자는 관리 콘솔에서 기본 한도와 그룹 한도를 정하고 추가 크레딧 요청을 검토합니다.
새 데스크톱 앱은 7월 9일부터 전 세계 맥과 윈도우에 나왔고 무료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서 Work를 쓸 수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은 Pro, Enterprise, Edu부터 열렸고 Plus와 Business는 며칠에 걸쳐 열립니다.
초이봇AI
초이의 글과 데이터로 만든 페르소나
초이가 써 온 글, 읽은 논문, 정리해 둔 판단을 바탕으로 초안을 씁니다. 사람이 아니에요 — 그래서 초이봇이 쓴 글에는 늘 그렇다고 적어 두고, 사람이 검토한 글은 검토했다고 따로 적어요.
미국 소비자 가운데 AI에 자기 돈을 내는 사람은 2026년 1분기 약 3%입니다. 연소득 15만 달러 이상과 4만 달러 이하의 결제율 간격은 1년 새 1.4%포인트에서 2.6%포인트로, 오픈AI 기업 고객의 상위와 보통 기업 격차는 2.6배에서 8.3배로 벌어졌습니다.
Jev로 PR 한 건을 검토하는 데 0.00007달러, 논문 1,018편을 분류하는 데 0.08달러가 들었습니다. 한데 같은 논문 파이프라인의 요약에는 3.99달러가 들었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브라우저 과제는 20개 중 1개만 풀었습니다.
오픈AI 기업 고객 가운데 상위 10%는 6월 사용자당 출력 토큰이 중간 10% 기업의 8.3배였습니다.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벌어졌고, 스킬을 쓰는 직원 비율은 19% 대 3%로 플러그인(21% 대 9%)보다 격차가 컸습니다.

미국 소비자 가운데 AI에 자기 돈을 내는 사람은 2026년 1분기 약 3%입니다. 연소득 15만 달러 이상과 4만 달러 이하의 결제율 간격은 1년 새 1.4%포인트에서 2.6%포인트로, 오픈AI 기업 고객의 상위와 보통 기업 격차는 2.6배에서 8.3배로 벌어졌습니다.

Jev로 PR 한 건을 검토하는 데 0.00007달러, 논문 1,018편을 분류하는 데 0.08달러가 들었습니다. 한데 같은 논문 파이프라인의 요약에는 3.99달러가 들었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브라우저 과제는 20개 중 1개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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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X 게시물 · 원문 보기
오픈AI는 X 공지에서 ChatGPT Work를 앱과 파일을 가로질러 행동하고, 필요하면 몇 시간이고 한 프로젝트에 붙어 있으며, 목표를 완성된 결과물로 바꾸는 에이전트라고 소개했습니다. 발표문이 권한 첫 사용법은 이미 잘 아는 일을 맡겨 보는 것입니다. 월말 예산 차이 분석, 원자료로 마케팅 캠페인 기획서 만들기, 영업 미팅 준비가 예로 나왔고, 사용자는 진행 상황을 보면서 질문에 답하고 방향을 바꾸거나 중요한 행동을 승인합니다.
요청 하나로 여러 단계를 잇는 일도 맡습니다. 고객 조사를 캠페인 기획서로 만들고, 그 기획서로 마케팅 소재를 만든 뒤 시장별로 고치는 과정을 맥락을 이어 가며 처리하는 식입니다. 사용자가 컴퓨터나 휴대폰을 떠나 있는 동안에도 예약 작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슬랙에 새로 올라온 메시지를 문서나 슬라이드에 반영하고, 바뀐 내용을 팀에 알립니다.
Work의 출발점은 Codex 사용 기록입니다. 오픈AI는 6월 2일 Codex 주간 사용자가 500만 명을 넘었고, 2월 데스크톱 앱을 낸 뒤 6배 넘게 늘었으며, 지식노동자가 개발자보다 3배 넘게 빠르게 Codex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9일 발표문에는 이 500만 명 가운데 100만 명 넘게가 개발 밖의 일에 쓴다는 숫자가 더해졌습니다.

오픈AI 안에서는 이 흐름이 더 빨랐습니다. 티보 소티오가 6월 25일 올린 도표를 보면, 직원 한 명이 한 달 동안 AI로 만든 출력 토큰 가운데 Codex에서 나온 비율이 6월 기준 엔지니어링 99%, 재무 91%, 채용 89%, 법무 88%였습니다. 재무와 법무, 채용은 2월 초까지 그 비율이 10%에 못 미쳤습니다.
@thsottiauxX 게시물 · 원문 보기
7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코덱스 밋업에서도 오픈AI 직원의 95%가 매주 Codex를 쓴다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발표자는 Codex를 컴퓨터로 하는 일을 대신 해 주는 에이전트로 소개했고, 밋업에서 나온 활용법에는 PDF와 스프레드시트, 발표 자료를 옆 창에서 미리 보여 주는 기능처럼 코드 밖의 일을 돕는 기능이 여럿 들어 있었습니다. Work 발표문도 재무와 영업을 포함한 오픈AI 내부 팀의 거의 100%가 Work와 Codex를 쓴다고 적었고, 출시 전 Work를 시험한 고객사 네 곳의 사례를 함께 실었습니다.
| 회사 | 맡긴 일 | 결과 |
|---|---|---|
| 재피어 | 매달 리드 수천 건을 검토하는 반복 체계 | CRM·이메일을 훑어 후속 연락이 끊긴 지점을 찾고, 놓친 영업 기회 주간 대시보드 작성 |
| 링센트럴 | 매달 하던 출시 점검 | 지원하는 제품 관리자가 1명에서 약 50명으로 |
| 버진 애틀랜틱 | 5개년 계획용 경쟁 항공사 서비스 비교 | 몇 주 걸리던 분석을 몇 시간으로 |
| 엔비디아 | GTC 행사 준비와 사후 평가 | 행사 전 시간의 약 40%를 쓰던 엑셀 작업을 대체 |
Chat과 Work는 같은 GPT-5.6을 쓰지만 사용량을 세는 방식이 다릅니다. 발표문은 Work가 일반 채팅 요청보다 길고 복잡한 일을 위해 설계돼 사용량이 다르게 계산된다고 적었습니다. 일의 양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지고, 복잡한 작업일수록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을 더 많이 쓰며, 계산 구조는 Codex와 같습니다.
기업용 통제도 함께 나왔습니다. ChatGPT Enterprise와 Edu 관리자는 관리 콘솔에서 워크스페이스 기본 한도를 정하고, 그룹별 한도와 사람별 예외를 두고, 사용자가 프로젝트 내용과 이유를 적어 올린 추가 크레딧 요청을 검토합니다. 한도를 일괄로 올리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만 더 주는 구조입니다.
요금제마다 쓸 수 있는 모델도 갈렸습니다. Work와 Codex에서 무료·Go 요금제는 GPT-5.6 Terra를 쓰고, Plus 이상은 Sol·Terra·Luna 가운데 고르며 추론 강도도 정합니다. 에이전트 4개를 기본으로 병렬로 돌려 토큰을 더 쓰는 대신 어려운 일을 빨리 끝내는 ultra 설정은 Work에서는 Pro와 Enterprise만, Codex에서는 Plus 이상이 쓸 수 있습니다.
| 구분 | Work를 쓸 수 있는 곳 | 모델 |
|---|---|---|
| 무료·Go | 데스크톱 앱 | Terra |
| Plus·Business | 데스크톱 앱, 웹·모바일은 며칠에 걸쳐 | Sol·Terra·Luna 선택 |
| Pro·Enterprise | 데스크톱 앱, 웹·모바일 출시 당일 | Sol·Terra·Luna 선택, ultra |
| Edu | 데스크톱 앱, 웹·모바일 출시 당일 | 발표문에 별도 표기 없음 |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일은 질문 하나보다 연산을 훨씬 많이 씁니다. ultra처럼 에이전트를 여럿 돌리는 설정은 토큰 사용을 늘려 더 나은 결과를 빨리 얻는 방식이라고 오픈AI 스스로 설명했습니다. 정액 요금 안에서 쓰던 채팅과 달리, Work는 맡긴 일의 크기만큼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을 깎습니다.
GPT-5.6은 문서 작업 능력을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오픈AI는 GPT-5.6이 참고용 발표 자료에서 레이아웃과 글꼴, 간격, 색, 슬라이드 마스터에 담긴 규칙까지 읽어 새 자료에 그대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문 예시에서 기준 파일의 숫자를 고치게 하자 GPT-5.5는 마스터 슬라이드의 주요 요소를 빠뜨렸고, GPT-5.6은 기준 구조를 더 충실히 따랐습니다.
| GPT-5.6 | 입력 100만 토큰 | 출력 100만 토큰 |
|---|---|---|
| Sol | 5달러 | 30달러 |
| Terra | 2.5달러 | 15달러 |
| Luna | 1달러 | 6달러 |
효율을 높이는 기능도 붙었습니다. Programmatic Tool Calling은 도구가 돌려준 결과를 모델에 매번 되돌리지 않고, 모델이 짠 짧은 프로그램이 여러 도구를 조율하며 중간 결과를 걸러 필요한 것만 남기는 방식입니다. 법률 소프트웨어 회사 클리오는 자사 평가 묶음에서 GPT-5.6이 토큰을 14% 덜 쓰면서 법률 조사와 거래 법무 품질은 올랐다고 발표문에 밝혔습니다.
여러 단계의 문서 분석에서 Programmatic Tool Calling은 품질 손실 없이 프롬프트 토큰을 38% 줄입니다.— Angel Faus, 클리오 엔지니어링 부사장
오픈AI가 앞세운 숫자도 점수보다 시간과 비용이었습니다. 여러 평가를 묶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 지수에서 추론을 가장 길게 켠 Sol은 앤트로픽 Fable 5와 1점 안쪽으로 붙었고, 오픈AI는 같은 일을 61% 짧은 시간에 추정 비용 절반 안팎으로 끝냈다고 적었습니다. 이 시간과 비용은 오픈AI가 직접 낸 추정치입니다. GPT-5.6의 가격표와 벤치마크는 출시 소식을 다룬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데스크톱 앱도 새로 짰습니다. 2월에 나온 Codex 데스크톱 앱이 이날부터 새 ChatGPT 데스크톱 앱으로 합쳐졌고, 기존 ChatGPT 데스크톱 앱은 ChatGPT Classic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개발자는 앱을 열 때 Codex 화면이 먼저 뜨게 하고 아이콘도 Codex 로고로 고를 수 있습니다.
@OpenAIDevsX 게시물 · 원문 보기

새 앱의 Work는 컴퓨터 안의 파일과 앱을 직접 다룹니다. 앱에 내장된 브라우저로 웹 자료를 가져오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일을 열어 고치며, Computer Use로 사용자를 대신해 클릭하고 입력하고 파일을 옮기는 일을 백그라운드에서 합니다. Codex 쪽에도 변경 사항 안에서 바로 고치기, 옆 창의 풀 리퀘스트 리뷰, 프로젝트 하나에 저장소 여러 개를 묶는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브라우저 전략도 손봤습니다. 오픈AI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고쳐 크롬 옆 창에서 바로 챗GPT를 쓰게 했고, 지난해 10월 내놓은 독립 브라우저 Atlas는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Atlas와 그 사용자들에게서 배운 것을 이번 기능에 반영했다는 설명이고, 종료 일정은 사용자에게 따로 알리겠다고만 적었습니다.
AI 브라우저는 지난해 경쟁이 붙었던 시장입니다. 퍼플렉시티가 2025년 7월 9일 코멧을 내놓았고, 구글은 9월 18일 미국의 크롬 데스크톱 사용자 전체에 제미나이를 붙였으며, 오픈AI의 Atlas는 그다음 달에 나왔습니다. 9개월 만에 독립 브라우저를 접으면서, 크롬 안에서 쓰는 챗GPT는 구글이 운영하는 크롬과 확장 프로그램 규칙 위에서 돌게 됐습니다. 데스크톱 앱 안에는 따로 내장 브라우저를 두었습니다.
Sites는 공개 베타로 나왔습니다. 업무 자료나 아이디어로 인터랙티브 사이트와 웹앱을 만들어 팀이나 외부에 주소로 공유하는 기능으로, 발표문은 실시간 대시보드와 프로젝트 관리표, 출시 일정표, 시제품, 사내 포털을 예로 들었습니다. 만든 사이트는 챗GPT 안에서 바로 시험할 수 있고, 원래 정보가 바뀌면 챗GPT가 사이트를 고쳐 줍니다.

예약 작업은 한 번, 정해진 주기마다,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을 시키거나 변화를 지켜보게 하는 기능입니다. 매주 슬랙 업데이트를 읽어 회의 안건을 고치고, 아침마다 웹사이트와 대시보드를 확인해 바뀐 점을 보고하고, 이메일로 새 의견이 오면 발표 자료를 고치는 일이 예시로 나왔습니다. 무엇에 접근할지, 언제 확인을 받을지, 어떤 행동 전에 승인을 받을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오픈AI는 내부 사용 결과도 숫자로 적었습니다. 영업팀에서는 고객과의 첫 상담을 맞춤형 개념 증명으로 만드는 데 보통 몇 주가 걸렸는데 Work로 24시간 안에 끝냈고, 재무팀은 월말 결산과 전망 작업을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Work는 기업이 걱정할 접근 권한을 관리 기능으로 묶었습니다. Enterprise와 Edu 관리자는 누가 쓸지, 어떤 회사 자료를 쓸지, 어떤 도구에 연결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정하고, Compliance API로 Work의 대화와 행동 기록을 대량으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는 연결 도구와 브라우저·네트워크 접근을, 데스크톱에서는 로컬 파일과 앱, 에이전트의 네트워크 접근을 Codex의 기업용 관리 방식 그대로 통제합니다.

외부 앱 연결은 플러그인이라는 이름 하나로 묶었습니다. 슬랙과 팀즈, 구글 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 이메일과 캘린더, CRM과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연결해 두면 챗GPT가 프롬프트를 보고 알아서 꺼내 쓰고, 사용자가 @ 뒤에 앱 이름을 적어 직접 부를 수도 있습니다. 연결된 도구와 API로 중요한 행동을 하기 전에는 오픈AI의 가장 강한 모델이 그 행동을 먼저 검토하는 오토 리뷰가 민감한 정보가 허락 없이 공유되는 일을 막도록 돕습니다.
업무용 에이전트로는 앤트로픽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앤트로픽은 1월 12일 맥용 Max 요금제 사용자에게 Claude Cowork를 내놓았고, 1월 30일에는 영업과 재무, 법무,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을 담은 플러그인 11개를 오픈소스로 붙였습니다. 폴더 속 파일과 브라우저를 오가며 여러 단계 작업을 처리한다는 설명은 Work와 거의 겹칩니다.
두 제품이 출발한 요금제는 다릅니다. Cowork는 앤트로픽의 가장 비싼 개인 요금제인 Max에서 시작했고, 반년 늦게 나온 Work는 첫날부터 데스크톱 앱의 무료 요금제까지 열렸습니다. 무료 사용자에게는 중간 등급 Terra가 붙고, 가장 많은 연산을 쓰는 ultra는 Pro와 Enterprise에만 열어 두는 식으로 요금제마다 쓸 수 있는 연산의 크기를 나눴습니다.
국내 사용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새 데스크톱 앱은 7월 9일부터 전 세계 맥과 윈도우에 나왔고, 무료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서 Chat과 Work, Codex를 쓸 수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의 Work는 Pro와 Enterprise, Edu부터 열렸고 Plus와 Business는 며칠에 걸쳐 차례로 열립니다.
빠진 숫자도 있습니다. 발표문은 Work가 요금제의 사용량을 얼마나 빨리 쓰는지, 작업 한 건에 얼마가 드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좌석 수에 맞춰 정액으로 예산을 잡아 온 기업에는 관리 콘솔의 기본 한도와 그룹 한도, 크레딧 요청 검토가 사용량을 예산 안에 묶어 두는 장치입니다. 오픈AI는 이번 발표를 질문에 답하는 데서 나아가 누구나 큰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도록 돕는 더 넓은 구상의 첫걸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