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singularity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속도가 사람의 개입 속도를 넘어서 변화가 예측 불가능해지는 시점을 가리킵니다. 날짜를 맞추는 문제로 다뤄져 왔는데, 최근 논의는 여러 되먹임 고리의 기울기를 각각 재는 쪽으로 옮겨 왔습니다.
‘특이점’ 이 나오는 글6
중국 연구진의 '인간이 만드는 마지막 AI', 491편 중 마지막 단계는 29편
9개 기관 연구진 33명이 75쪽 논문에서 자기개선 연구 491편을 다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개선 절차까지 고쳐 물려주는 L5는 29편이었고, 그 절차가 다음 세대를 더 잘 만든다는 효과는 아직 통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이점은 이미 왔나, AGI 선언보다 먼저 시험을 만든 쪽이 예측을 고쳤습니다
Astra가 ARC-AGI-3에서 99.9%를 받은 뒤 젠슨 황은 AGI 도착을 축하했고, 시험을 만든 숄레는 포화가 예상보다 약 두 배 빨랐다고 적었습니다. AI 2027 팀은 현실 속도를 시나리오의 70~90%로 봤고, 22~25세 고용 격차는 19%로 벌어졌습니다.

"특이점 안에 있다"던 올트먼도 컴퓨터는 20년째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샘 올트먼은 7월 대담에서 "우리는 특이점 안에 있다"고 했고, 8월 대담에서는 2026년에 모든 사업이 뒤집힌다는 전망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Sora와 Atlas를 접고 Codex에 연산을 몬 이유와 병목의 순서도 밝혔습니다.

"특이점은 1월 1일 시작됐다", Stripe가 투자자 서한에 적은 근거
Stripe 투자자 서한은 OpenRouter의 토큰 소비가 올해 들어 매주 9%씩 복리로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약 8주마다 두 배가 되는 속도로, 투자사 Menlo Ventures가 계산한 3년 평균인 11주보다 빠릅니다.

AI가 AI를 고치는 속도, 커널은 며칠인데 송전선은 4~8년입니다
GPT-5.6 Sol은 자기 커널을 다시 써 서빙 비용을 20% 줄였고, AlphaEvolve는 1969년의 행렬 곱셈 기록을 깼습니다. IEA는 데이터센터 전력이 2030년 약 945TWh로 두 배를 넘고, 선진국에서 송전선 하나를 새로 놓는 데 4~8년이 걸린다고 봤습니다.

커즈와일은 2045년, 코코타일로는 2030년… 곡선은 7개월마다 두 배
AI가 50% 확률로 끝내는 과제의 길이는 2023년 GPT-4의 4분에서 올해 3월 측정한 Claude Mythos Preview 초기판의 16시간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두 배가 되는 데 약 7개월, 2023년 이후만 보면 4개월 남짓 걸렸습니다.

함께 나오는 용어5
- 하네스모델을 감싸 실제 작업을 시키는 바깥 장치입니다. 프롬프트·도구·재시도·검증 규칙이 여기 들어가서, 같은 모델도 하네스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 토큰모델이 텍스트 등을 나누어 처리하는 단위입니다. 단어 전체, 단어의 일부, 문자나 기호가 토큰으로 나뉠 수 있으며, 같은 문장도 토크나이저와 언어에 따라 개수가 달라집니다. 글자 수와 고정된 비율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입력·출력 토큰 수는 컨텍스트 한도와 API 과금의 기준으로 쓰입니다.
- 에이전트한 번 답하고 멈추지 않고,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부르고 결과를 확인하며 여러 단계를 이어가는 AI입니다. 브라우저·터미널·앱을 대신 조작하는 것이 대표 예입니다.
- 재귀적 자기개선AI가 다음 세대 AI를 만드는 일을 스스로 맡아, 개선 속도가 사람 손을 떠나 점점 빨라지는 상태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여러 연구소가 이걸 기준으로 안전 정책을 세웁니다.
- ARC-AGI처음 보는 규칙을 몇 개 예시만으로 알아내는 능력을 재는 평가입니다. 학습 데이터 암기로는 풀리지 않도록 설계돼서, 일반화 능력을 논할 때 기준으로 쓰입니다.
어려운 말은 풀어서, 매주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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