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이 10월 6일 최근 잇따른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을 틈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날 금융회사를 긴급 소집해 1개월(연장 가능) 동안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하고, 피해 고객 전담 창구와 유출 정보를 결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강화,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분석 AI 플랫폼(ASAP) 활용을 지도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비밀번호와 OTP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hoi
9월 30일 신한은행에서 대출모집인용 간편조회 서비스를 통해 고객 약 2만 5,000명의 정보가 빠져나간 뒤 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서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보안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소식13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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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 AI가 공개한 LFM2.5-Encoder는 이름, 전화번호, 계좌번호, API Key 등 40종의 개인정보를 16개 언어에서 한 번에 찾아낼 수 있습니다.
230M·350M 크기의 소형 모델이고, 내부 환경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어 민감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AI 활용이 늘수록 이런 개인정보 필터가 앞단에 기본으로 붙는 형태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허깅페이스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hoi
개인정보를 찾는 일을 230M·350M 소형 모델이 사내에서 먼저 처리하므로, 외부 AI 서비스에는 개인정보를 지운 문서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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