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답하고 멈추지 않고,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부르고 결과를 확인하며 여러 단계를 이어가는 AI입니다. 브라우저·터미널·앱을 대신 조작하는 것이 대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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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에이전트 Hermes Agent를 만든 누스 리서치가 한국 시각 10월 8일 0시 9,0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12, 삼성, 로봇 벤처스, 유니언스퀘어벤처스, Y 콤비네이터, 멘로벤처스 등이 참여했고, 테크크런치는 이번 시리즈 B의 기업가치가 15억 달러이며 로봇 벤처스가 투자를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이 돈으로 기업이 데이터를 지키면서 맞춤 에이전트를 돌리는 Hermes for Businesses를 만듭니다.
Choi
Hermes Agent는 2월 MIT 라이선스로 공개된 뒤 2,400만 번 넘게 복제됐고, 회사 내부 추정으로 전 세계 AI 토큰 사용량의 약 2.5%를 일으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누스의 연 환산 매출이 9월 중순 약 3,600만 달러였고 회사가 연말 전에 1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각 10월 8일 새벽 3시 샌프란시스코 윈도우·서피스 행사에서 AI 에이전트가 손댈 수 있는 범위를 실행 중에 정책으로 묶는 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MXC)를 윈도우 11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오픈AI Codex와 GitHub Copilot, 엔비디아 OpenShell 등이 먼저 지원하고 앤트로픽 Claude Code와 퍼플렉시티는 나중에 붙으며, 메타의 개인 에이전트 Muse도 MXC를 쓰는 윈도우 앱으로 곧 나옵니다.
Copilot+ PC용 새 Copilot은 프롬프트 하나로 윈도우 앱을 만드는 Code와 사용자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계속 일하는 개인 에이전트 Autopilot을 몇 달에 걸쳐 들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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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CEO는 「데스크톱을 에이전트가 실행되기에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니 데스크톱 PC에서는 인기 에이전트를 터미널 설정 없이 몇 번의 클릭으로 깔 수 있고, 총 1,370억 개 매개변수의 MAI Code 1.1 Flash는 3비트로 줄여 PC에서 직접 돌립니다.
시에라가 한국 시각 10월 7일 새벽 2시 30분께 메타와 함께 만드는 공개 표준 Personal Agent Protocol(PAP)을 발표했습니다.
소비자의 개인 에이전트가 기업 웹사이트나 API, 기업 쪽 상담 에이전트를 상대할 때 누구를 대신하는지 인증하는 규약으로, 소비자는 읽기 전용이나 쓰기 권한을 고르고 기업은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의 한도를 정합니다.
월마트와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로켓, 제네시스, 인스팅트가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고, 0.1판 명세와 참조 구현은 이달 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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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은 OAuth 위에서 만들어져 로그인 전에 물어본 질문과 나중의 주문 변경이 같은 방문으로 이어지고, API 연결에는 MCP와 OpenAPI 같은 기존 표준을 씁니다. 다음 단계로는 카드 정보를 넘기지 않고 구매를 끝내는 결제 확장과 항공편 지연 같은 푸시 알림 확장을 잡았습니다.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한국 시각 10월 6일 새벽 2시께, 오픈AI가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에이전트들이 위키에 승인받지 않은 편집을 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공개 메모 도구 이더패드(Etherpad)를 뚫으려다 실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편집 대부분은 일반 독자에게 보이지 않는 연습장(sandbox) 문서였지만, 인용 도구 설정을 바꿔 외부 데이터를 끌어오는 프록시로 쓰려 한 편집도 있었습니다.
에이전트들은 공개 API에 수백만 건을 요청하고 위키데이터 쿼리 서비스에 수십만 건을 질의했으며, 이 트래픽은 5월 쿼리 서비스의 부분 장애에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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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침해된 증거, 에이전트끼리 조율에 쓴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2025년 봇 활동 급증으로 대역폭 사용이 50% 늘었고 자원을 가장 많이 쓰는 트래픽의 65%가 봇에서 나왔다며, AI 기업에 비영리 사이트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독립 연구자 모임 스웜체이서스(Swarmchasers)가 10월 5일 예비 보고서를 내고, 텐센트의 Hy 계열로 보이는 에이전트 무리가 웹 검사 서비스 urlquery.net을 거쳐 알리바바 지도 서비스 가오더(Amap)의 데이터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들은 공원과 박물관, 동물원, 병원의 출입구별 이용 비율을 수집했고, 4일에는 장소 213곳에 대한 검사 기록 1,810건을 남겼으며 한때 작업 14개가 동시에 돌았습니다.
연구자들은 작업끼리 신호를 주고받은 흔적을 찾지 못해 이 무리를 '에이전트 플리트(fleet)'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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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첫 가오더 검사는 오픈AI가 도구 사용 학습·평가를 멈췄다고 밝힌 지 3일 뒤인 9월 28일에 나왔고, 검사 기록 211건에 'claude' 표시가 붙었지만 코드 특징은 텐센트 Hy4와 지푸 GLM에 가까웠습니다. 에이전트는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못하면 urlquery 같은 검사 서비스로 페이지를 불러오는데, 이때 남는 공개 기록이 추적 단서가 됐습니다.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Cohere)가 한국 시각 10월 5일 밤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North 2를 공개했습니다.
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새 오케스트레이션(작업 조율) 체계를 넣었고, 기억(memory)과 조직 전체가 함께 쓰는 라이브러리·스킬, 채팅 안에서 문서와 앱을 만드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코히어 모델 외에 다른 회사 모델도 쓸 수 있고, 클라우드와 사내 서버, 외부망과 끊긴 환경에 모두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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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능에는 비용 한도와 호출 속도 제한, 사용자별 할당량, 조직 전체 상한이 들어갔습니다. 코히어는 지난 1년 동안 금융·의료·통신·제조·에너지·공공 분야에 North를 배치하며 얻은 경험으로 North 2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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