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각 10월 8일 새벽 3시 샌프란시스코 윈도우·서피스 행사에서 AI 에이전트가 손댈 수 있는 범위를 실행 중에 정책으로 묶는 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MXC)를 윈도우 11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오픈AI Codex와 GitHub Copilot, 엔비디아 OpenShell 등이 먼저 지원하고 앤트로픽 Claude Code와 퍼플렉시티는 나중에 붙으며, 메타의 개인 에이전트 Muse도 MXC를 쓰는 윈도우 앱으로 곧 나옵니다.
Copilot+ PC용 새 Copilot은 프롬프트 하나로 윈도우 앱을 만드는 Code와 사용자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계속 일하는 개인 에이전트 Autopilot을 몇 달에 걸쳐 들여옵니다.
Choi
사티아 나델라 CEO는 「데스크톱을 에이전트가 실행되기에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니 데스크톱 PC에서는 인기 에이전트를 터미널 설정 없이 몇 번의 클릭으로 깔 수 있고, 총 1,370억 개 매개변수의 MAI Code 1.1 Flash는 3비트로 줄여 PC에서 직접 돌립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각 10월 8일 새벽 RTX Spark 슈퍼칩을 넣은 윈도우 PC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칩은 최대 6,144코어 블랙웰 GPU와 20코어 그레이스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묶어 FP4 기준 1페타플롭 AI 성능을 내고, 노트북은 10월 16일, 소형 데스크톱은 11월에 나옵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2,599달러부터, 개발용 Surface RTX Spark Dev Box는 5,999달러입니다.
Choi
에이서와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MSI, 기가바이트도 RTX Spark 기기를 내며, 이 PC들은 매개변수 1,200억 개가 넘는 모델을 직접 돌릴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GB300 칩으로 748GB 메모리와 FP4 기준 20페타플롭을 내는 DGX Station for Windows도 미리 보였습니다.
나델라는 9월 25일 공개된 Sources 대담에서 이 문제를 「리버스 인포메이션 패러독스(reverse information paradox)」라고 불렀습니다.
예전 소프트웨어는 사서 가치를 만들면 끝이었지만, AI는 데이터를 직접 보지 않아도 사용자가 일하며 남기는 흔적에서 그 회사를 남다르게 만드는 패턴을 배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업이 암묵지와 판단력을 지킬 수 있도록 자체 모델 가중치를 갖는 수준까지 독립성을 갖추게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hoi
나델라는 같은 대담에서 모델이 하나만 남으면 토큰 가격이 어디로 갈지 뻔하다며, 여러 모델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나델라는 Sources 대담에서 에이전트는 GDP로 잴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소비자 쪽에서는 에이전트가 쇼핑과 검색을 대신하면서 기존 중개 플랫폼이 필요 없어질 수 있어 제로섬에 가까울 수 있다고 봤습니다.
기업 쪽은 고객이 원하는 성과를 직접 내는 플랫폼 경쟁이라며, 에이전트 시대가 클라우드를 크게 넘어서는 사상 최대의 시장 확장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Choi
나델라는 1990~2000년대 서버 사업도 건실했지만 사람들이 더 많이 쓰면서 클라우드 사업이 그보다 훨씬 커졌다며, 같은 일이 에이전트에서 더 크게 일어난다고 봤습니다.
나델라는 지금 GDP 성장의 상당 부분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몇몇 인기 제품이 만든 공급 측 부양이라고 말했습니다.
PC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기업에 퍼졌지만 GDP 성장률에 드러난 것은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였고, 전기는 도입부터 GDP에 반영되기까지 약 50년이 걸렸다고 짚었습니다.
도구가 생겼다고 일하는 방식이 바로 달라지지 않는다며, 생산과 지식 노동을 다시 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Choi
나델라는 그동안 AGI를 GDP 증가로 재겠다고 말해 왔고, 이번에는 AI 확산이 이전 정보기술 변화보다 빠르겠지만 변화 관리가 필요해 직선으로 오지는 않는다고 봤습니다.
나델라는 Sources 대담에서 윈도우의 비전을 사용량을 재지 않는 지능(unmetered intelligence)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C 안의 온디바이스 모델과 클라우드 사이를 자동으로 오가는 하이브리드 라우터가 깃허브 코파일럿에서 이미 돌고 있다며, 자기 컴퓨터로 처리하는 만큼은 사용량 걱정 없이 지능을 쓰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로컬로 돌리려고 3만~10만 달러짜리 워크스테이션을 사거나 클라우드 크레딧을 사는 방식과는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Choi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9월 25일 Home, Code, Autopilot을 담은 새 Copilot을 발표했고, 나델라는 Copilot을 모든 모델과 기기를 잇는 업무용 OS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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