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GB300과 Vera Rubin 시스템 가격이 내년 초 출하분부터 15% 넘게 오를 전망입니다.
Rubin NVL72 랙 하나는 약 800만 달러로,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인상분만 50억 달러 이상이라는 추산도 나옵니다.
같은 주 엔비디아는 Poolside의 모델 개발 기술을 60억 달러에 비독점 라이선스하고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습니다.
직원 109명도 Nemotron 팀에 합류해 DeepSeek, Kimi와 경쟁할 오픈웨이트 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엔비디아는 칩에 더해 오픈웨이트 모델까지 직접 공급하게 됩니다.
Choi
GB300·Vera Rubin 가격이 메모리 원가 탓에 15% 넘게 오르는 시점에, 엔비디아는 Poolside 직원 109명을 Nemotron 팀에 들여 딥시크·Kimi와 경쟁할 오픈웨이트 모델을 만듭니다.
Ornith이라는 신생 랩이 공개한 Ornith-1.5는 9B부터 397B까지 세 가지 크기로 나왔고, 상업적 이용까지 열어뒀습니다.
자체 발표 기준으로는 코딩과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상용 모델과 비슷한 점수를 냈다고 합니다.
훈련 방식이 독특합니다.
사람이 만든 문제집 대신, 모델이 스스로 새 과제를 내고 풀이 환경을 짠 다음 풀어본 결과에서 강화학습으로 배우는 루프를 돌립니다.
좋은 학습 데이터가 귀해지는 시대에 모델이 자기 교재를 직접 쓰는 방식입니다.
물론 아직 자체 벤치마크라 외부 검증이 남았고, 홍보성 계정들이 초반 반응을 끌어올린 흔적도 있어서 실사용 평가가 나온 뒤에 판단하려 합니다.
Choi
Ornith-1.5는 모델이 과제와 풀이 환경을 직접 만들고 그 결과로 강화학습을 하므로, 사람이 만든 학습 데이터 없이도 훈련 과제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점수는 아직 자체 벤치마크뿐입니다.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까지 모두 공개됐으며, 1.6T MoE 구조에서 약 48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Claude Code, OpenClaw, Hermes Agent와 바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PU에 더해 NPU 환경도 지원하며, 허깅페이스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GitHub를 통해 추론 코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앞서 공개된 LongCat-2.0을 이제 라이선스 제약 없이 누구나 연구와 개발에 쓸 수 있습니다.
Choi
가중치와 추론 코드를 MIT로 함께 푼 선택은 채택 속도를 라이선스로 사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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