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한국 시각 10월 1일 새벽 자사 모델의 숨겨진 추론을 빼내려던 조직적 증류(다른 모델의 출력으로 자기 모델을 학습시키는 일) 시도를 차단했다고 공개했습니다.
7월 1일 소량으로 시작한 활동은 7월 24~25일 사용자 4,000명 넘게 보낸 요청 1만 6,000건으로 치솟았고, 오픈AI는 관련 패턴을 보인 사용자 1만 5,000명 넘는 군집을 7월 28일까지 모두 막았습니다.
모든 운영자를 한 주체로 묶을 수는 없지만, 중심 군집은 Kimi를 만든 문샷AI 관련자들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Choi
운영자들은 한 대화에서 암호화된 추론을 복사해 다른 대화의 모델에게 해독해 옮겨 적게 했고, 암호를 깨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픈AI는 다른 최첨단 모델도 같은 수법에 노출될 수 있다며 프런티어 모델 포럼과 정부 채널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블룸버그가 보도했고, 그 칩이 H200이라는 정보도 뒤이어 나왔습니다.
알리바바 쪽은 컴퓨팅 계약 자체 대신 기종만 부인했다고 합니다.
중국 AI 기업들은 추론을 화웨이 어센드로 상당히 옮겼지만, 프런티어 학습은 아직 엔비디아를 못 놓고 있습니다.
어센드는 카드 네 장이 엔비디아 한 장 성능에 겨우 대응하는 수준이고, 딥시크도 중국산 칩 학습을 반복 실패한 뒤 엔비디아로 되돌아갔습니다.
2만 장이 자체 조달 대신 알리바바 클러스터 임대로 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픈웨이트로 풀린 모델이라도 그걸 만들 물량은 여전히 몇몇 클라우드가 쥐고 있는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hoi
계약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기종만 부인한 대응은 대여 구조가 실재하는 쪽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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