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한국 시각 10월 6일 저녁 장기 전력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20년 전력구매계약으로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에 있는 컨스텔레이션 원전 11기의 설비를 개선하는 출력 증강(uprate) 투자를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PJM 전력망에 890MW의 새 원자력 용량이 더해집니다.
두 회사는 별도로 기존 발전 설비 2,700MW에 대한 15년 공급 계약도 맺었고, 첫 증강분은 2028년까지 공급됩니다.
Choi
컨스텔레이션은 이번 계약으로 43억 달러 넘게 새로 투자하며, 증강되는 890MW는 대형 원자로 1기의 출력에 해당합니다. 구글은 기존 원전의 증강과 재가동으로 미국 전력망에 더한 원자력 용량이 이번 계약으로 1.5GW를 넘었다고 밝혔고, 컨스텔레이션은 구글 클라우드의 Gemini Enterprise를 원전 운영에 도입합니다.
AI 칩 생산량은 연 40~50%씩 급증하고 있지만, 중국 외 지역의 전력 생산 증가율은 10~20%에 그쳐 심각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2027년까지 적어도 15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부족이 예상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발전소를 건설하거나 우주(스페이스X) 자원을 활용해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hoi
AI 칩 생산은 연 40~50% 늘고 전력 생산은 10~20% 느는 차이가 해마다 쌓이면, 칩을 사 놓고도 돌릴 전기가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머스크가 자체 발전소와 우주 인프라를 꺼낸 배경입니다.
FCC는 전자장비가 미국 안에서 팔리려면 거쳐야 하는 인증 창구입니다.
이 리스트에 오르면 새 모델 인증이 막혀 수입과 판매가 끊깁니다.
올린 이유는 둘 다 원격 연결을 갖기 때문입니다.
로봇은 감시와 원격 장악, 인버터는 태양광이나 배터리를 전력망에 붙이는 장치라 전력 차단과 데이터 유출 위험이 있다고 봤습니다.
화웨이식 회사 지정에서 외국산 카테고리 통째 차단으로 넓힌 조치고, 기존 인증 모델은 그대로입니다.
현대차 소유 보스턴 다이나믹스처럼 미국에서 만드는 제품은 원칙적으로 빠지고, 한국에서 만든 새 모델은 국방부 조건부 승인이 필요합니다.
Choi
특정 회사를 지정하던 방식에서 외국산 카테고리 전체를 막는 방식으로 넓어져, 원산지가 심사 기준이 됩니다. 한국에서 만든 새 모델은 국방부 조건부 승인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버터 규칙은 FCC가 만들고 있습니다.
태양광과 배터리를 전력망에 붙이는 장비라, 중국이 이걸로 전력 공급을 흔들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로봇도 같은 통로를 씁니다.
FCC 커버드 리스트는 화웨이와 ZTE를 미국 시장에서 몰아낼 때 쓴 제도고, 1년 안에 심사하지 않은 제품은 자동으로 리스트에 오릅니다.
다만, 중국 AI 모델 금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 같습니다.
Choi
화웨이와 ZTE를 몰아낼 때 쓴 FCC 커버드 리스트가 로봇과 전력 인버터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이번 발표에 중국 AI 모델 금지는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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