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브로드컴과 함께 설계한 자체 AI 가속기입니다. 엔비디아 GPU를 사지 않고도 학습과 서빙을 돌릴 수 있어서, 구글은 7세대까지 이어 가며 2031년까지 공급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칩으로 옮겨 가는 흐름에서 가장 오래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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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한국 시각 10월 2일 새벽 3시 32분 스페이스X 팰컨 9의 Transporter-18 공유 발사로 Project Suncatcher의 첫 시험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플래닛이 만든 냉장고 크기의 위성에 TPU 4개를 실었고, 젬마(Gemma) 모델을 약 15분씩 돌려 간단한 질의를 처리하면서 칩이 발사 충격과 우주 방사선, 극한 온도를 견디는지 1년 동안 시험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트래비스 빌스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위성을 「아주 최소한의 시험」이라고 불렀고, 구글은 내년에 레이저로 서로 연결하는 위성 2기를 더 올릴 계획입니다.
플래닛은 오전 7시 42분 보도자료에서 위성과 첫 교신을 했다고 밝혔고, 구글은 오전 8시 30분 블로그에서 위성이 예상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구글은 2025년 11월 태양광 위성 여러 대에 TPU를 싣고 레이저로 이어 궤도에서 데이터센터처럼 돌리는 구상을 공개했고, 처음 잡은 궤도 시험은 2027년 위성 2기였습니다. 이번 한 기가 그 일정보다 먼저 올라간 첫 궤도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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