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현지 시각 5일 영국 옥스퍼드의 'AI와 인권 서밋' 연설에서 기업과 국가 사이의 "무자비한 경쟁" 속에 AI에 안전장치를 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AI 개발과 사용에 인권 보호장치와 실사(due diligence)를 의무로 정하고, 기계가 누가 살고 죽을지 결정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조치를 서두르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엔 뉴스는 이 연설을 한국 시각 10월 6일 새벽 보도했습니다.
Choi
튀르크는 업계가 지난주 안전장치와 자율 규제에서 새 조치를 내놨다면서도 "말한 대로 행동하는 곳이 너무 적다"고 말했고, 프런티어 모델 통제 강화를 요구한 29개국과 EU의 공동 성명을 환영했습니다. 그는 3주 전 각국과 프런티어 AI 기업에 서한을 보내 지금 위험을 줄이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는 “강한 규제를 받으면 파산할 AI 기업들이 왜 스스로 규제를 요구하겠느냐”며 AI가 인류를 파괴하거나 세계를 장악할 것이라는 주장을 “사기”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중국은 AI의 미래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까다로운 인허가 때문에 구글이 핀란드에 대규모 시설을 건설하려는 상황에도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AI와 데이터센터를 “석유, 금, 다이아몬드, 인터넷보다 큰 역사상 최대의 경제 성장 엔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트럼프에게 AI는 규제해야 할 위험 기술보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차세대 산업에 가까워 보입니다.
Choi
트럼프는 규제를 안전 문제로 다루지 않고, 구글이 핀란드에 대규모 시설을 짓게 만든 미국의 인허가 문제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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